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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8월 1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영·유아는 땀샘 밀도가 높아 땀띠가 잘 생깁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2~3회 정도 미지근한 물로 씻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생길 수 있으니 가볍게 문지르고, 부드러운 소재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이종희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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