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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유럽커피문화탐험대 커피향기를 전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카페베네(www.caffebene.co.kr, 대표 김선권) ‘유럽커피문화탐험대’ 의 열흘간 기록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카페베네는 지난 6월 8일~18일 까지 유럽의 카페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유럽커피문화탐험대’ 를 꾸려 프랑스 파리와 벨기에로 탐방을 다녀온 바 있다.

카페베네 ‘유럽커피문화탐험대’ 열흘간의 낭만적인 기록은 돌아오는 7월 30일(토)과 8월 6일(토) 저녁 6시 2회에 걸쳐 케이블 TV 채널 ‘Y-Star’ 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왕복항공권, 현지 숙박 및 식사 등 비용 일체를 지원받으며 프랑스의 커피문화, 벨기에의 정통 와플 식문화 등을 체험하고 돌아온 유럽커피문화탐험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선정과정에서 7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은 9명의 대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파리 스캔들”이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하여 K-POP 플래시몹을 진행하였다.

또 19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 프랑스의 지성과 문화 중심지 역할을 해온 파리 생제르맹 거리의 카페 ‘레 되 마고’, 영화 아멜리에의 배경이 된 몽마르트 언덕의 ‘레 되 물랭’, 잔다르크의 ‘오를레앙’ 등을 찾아 유럽 문화와 정통 커피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벨기에에서는 본고장 와플의 맛을 직접 맛보는 등 유럽의 식문화를 경험했다.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에서 신선한 기획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모션으로 대학생에게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방영에 대해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탐험대를 이끈 김동한 홍보실 과장은 “<그랜드투어(서유럽 동유럽)> 의 저자 송동훈 작가가 들려주는 명소들에 깃든 이야기와 함께,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장소가 아닌 ‘사람’과 ‘사람’ 의 숨이 겹치고 감성이 엮이는 생활문화 공간으로서의 유럽 커피문화를 느끼는 기회였다” 고 전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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