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사업이민, 성공적인 ‘안경점 해외창업’으로 가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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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변하는 호주이민 정책과 더불어 호주 기술이민자수가 감축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외자본과 인력이 함께 호주로 유입되는 사업·투자 비자와 취업이민의 전망은 호주 원자재와 광산산업의 호황으로 호주 경제성장과 더불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호주 사업·투자 비자의 신청자들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호주 사업·투자 비자 취득자들의 영주권 취득율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국내이주업계의 선두주자인 ㈜MCC홀딩스 하지욱 대표는 사업과 영주권을 동시에 취득 할 수 있는 호주 내 사업 발굴로 호주이민과 현지 내에서의 사업운영에 대한 부담을 가진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안경점 창업 프로젝트는 호주 내 안경사와 검안사의 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장안정성과 호주 정부 건강보험과 개인보험의 보조금을 통해 시력 검사나 안경 구매 시 구매자의 부담이 없어 수요가 보장되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MCC는 창업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쳐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투자금액으로 고수익의 비즈니스 설립 운영은 물론 호주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하지욱 대표는"호주에서의 사업체 선정은 해외이민의 성공을 좌우하는 만큼 매우 중요함으로 호주 현지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철저한 사업 타당성들이 검증된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오랜 기간 업무를 진행해온 전문가와 상의할 것"을 당부했다.

㈜MCC 홀딩스는 오는 08월 13일 오후 1시 호주 영주권 안경점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세미나를 MCC 당사 세미나 실에서 개최할 것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호주 영주권 취득은 물론 호주에서의 사업체 설립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지침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MCC 홀딩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세미나 예약 및 문의 : 02-555-8055, mcc.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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