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쉽게 모히칸 스타일링 만드는 '소프트모히칸' 그루폰에서 완판 노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무더운 여름철 조금이라도 시원한 모습을 주기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남성의 경우 흔히 스포츠 머리의 짧은 머리가 여름의 주 헤어스타일링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남성들도 개성을 추구하게 되면서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강조하는 헤어스타일 또한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았다. 옆머리를 바짝 붙이고 앞머리를 세우는 일명 모히칸 헤어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멋을 아는 남성들이라면 한 번쯤 모히칸 스타일링을 시도해봤을 것이다.

출근시 거울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건 여성만이 아니다. 적어도 20~30분간 자신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하는 남성들. 하지만 적지 않은 시간과 손이 많이 가는 단점 때문에 미용실의 힘을 빌리거나 아예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런 문제점들을 고안하여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개발된 상품이 있어 남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소프트모히칸(대표 박정민, www.softmohican.com)은 단 5분으로 손쉽고 편리하게 모히칸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흡사 귀마개처럼 생긴 이 제품은 기존에 개발된 제품의 단점들을 보완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기존 제품의 경우 착용시 뒷머리 부분까지 눌려 다시 뒷부분을 손봐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소프트모히칸의 경우 착용 후에도 뒷머리 부분이 전혀 눌리지 않고 착용한 상태에서 뒷머리까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두상이 커서 착용이 불편했던 부분을 없애고자 소재를 부드럽게 하여 내구성과 착용감의 편안함을 높였다. 그리고 접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휴대보관이 편리해졌다.

세계적인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황희승, www.groupon.kr)에서는 소프트모히칸 출시 기념 이벤트로 7월 25~26일 양 이틀간 소프트모히칸을 국내최저가로 선착순 3만개를 판매하고 있다. 감각 있는 남성을 꿈꾼다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