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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공인중개사 합격찬스!! "지금" 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공인중개사시험을 단번에 합격한 사람들의 유형이 있다. 공인중개사 수험상담자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어느 때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까?” 입니다. 그 정답은 ‘지금’입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시험일자가 내일일지라도 이 말을 듣고 즉시 시험을 준비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단번에 합격합니다.
예를 들어, 반대로 “ 올해는 시험 시험일자가 가까워져서 이미 늦었고, 내년은 시험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더 기다렸다가 하자” 이렇게 느슨한 유형의 사람들은 거의 시작도 못하거나 첫 시험에 불합격하거나 연속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게 됩니다. 이것은 수년간 수험상담을 해온 경험입니다” 라고 전문수험상담자는 말한다.

H씨는 퇴근하고 집에 들어 온 시간이 보통 오후 8시경이고, 저녁 먹고 TV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새벽1시까지였다. 그렇지 않은 날은 이 친구 저 친구를 밤늦게까지 만나고 시간을 보냈다. 지금 H씨의 이런 생활은 옛 이야기가 되었다. TV앞에서 4~5시간을 무료하게 보내거나 별 의미없이 이 친구 저 친구를 만나 허송세월하던 그는 그 시간을 공인중개사공부에 활용했다.
“하루 3시간투자로 공인중개사 된다.” “지금시작하세요”라는 문자 메시지 하나를 받고
인터넷 교육 연간회원에 가입해 즉시 시작했다. 이것이 1년 뒤 합격을 가져다 줬고, 지금은 공경매사 공부에 푹 빠져 있다. 그가 시험공부를 시작한 것은 그해 9월, 매년 10월에 시행되는 시험 일자에 다른 사람들이 매달려 있을 때, 자신은 다음해 10월에 있을 시험을 넉넉히 준비했던 것이 성공을 안겨준 가장 큰 선택이었다. 그는 아직 퇴직이 3년이나 남았는데 그날이 기다려진다고 한다. 확실하고 분명한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임시직 청년 B씨는 시험이 임박한 3개월 전에 눈에 쏙들어오는 공인중개사 단기수험서 하나를 골랐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줄기차게 풀었다. 시험장에서 받아 본 문제는 “기출문제들과 비슷한 것 같았고, 문제를 매우 잘 풀었다.’ 그런데 결과는 낙방. 그는 ‘꼭 합격하고 말겠다’는 각오로 이런 일을 3년씩이나 반복했다. 이런 B씨의 경우가 가장 많은 불합격의 유형에 속한다. 단기수험서나 기출문제 위주의 학습, 시험을 올바로 충족시키지 못한 강의를 재수 삼수하는 사례들이다. 이런 것들은 늘 합격에 2%가 부족하다. 공인중개사시험이 기출문제를 반복해 출제해서 응시자의 적성 정도를 검정하는 시험으로 착각한 경우들이다.
요즈음 B씨는 새롭게 도전했고 공인중개사시험이 부동산중개활동을 할 수 있는 전문소양을 묻는 시험이라는 사실의 의미가 무엇을 말하는가를 깨달았다고 한다. 그는 이제, ‘공인중개사시험은 기출문제로는 커버할 수 없는 매년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반복해서 습득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B씨는 돌이켜보면 운전면허시험과 기능사시험에서 단기수험서와 기출문제풀이로 단기간에 합격했던 경험들이 ‘그렇게 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결국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는 독이 되었다고 한다.

주부 E씨는“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의 함정에 수년간 빠져 있다가 요즈음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도전했다. 그는 “공인중개사시험의 응시자 대비 합격률이 약 20%정도인데 과연 내가 합격할 수 있을 까 ?” 이런 생각에 시험준비를 수년간 망설였다. 이 경우가 시작도 안 해보고 포기하는 유형이다.

E씨가 새롭게 발견해 확신을 얻은 것은 공인중개사시험은 누구나 과목당 객관식 40문항이 주어지고, 40점 과락없이 평균 60점 이상이면 누구나 합격이라는 사실이다. 이제 그는 앞에 말한 H씨 유형의의 길을 갈 것이냐, B씨 유형의 길을 갈 것이냐 에서 이미 승패는 결정된다는 것도 알았다.
그럼 공인중개사시험 준비를 시작하려면 어느 정도의 지적능력이 필요할까? ‘주부가 전세방 하나를 얻고, 내놓는 일에서부터, 집을 사고파는 일, 아파트단지나 도시를 만드는 일, 그리고 중개를 하는 일까지가 모두가 부동산활동이다. 이런 부동산활동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신문이나 TV, 혹은 라디오, 인터넷의 부동산 뉴스에 흥미가 있는가’ “이 어느 것 하나라도 관심이 있고 읽을 수 있고 들을 수 있다면 됩니다.”라는 상담자의 이 말에 용기를 얻어 책을 놓은 지 20년이 넘은 주부 E씨가 합격했다.
“공인중개사시험에 합격하시려면 시험예정일과 상관없이 지금 즉시 공부를 시작하십시오. ‘지금’ 시작이 곧 합격의 찬스입니다”. 라는 말로 경록의 상담자는 말을 맺었다.

- 상담전화 : 02)3453-7889, 3453-3993, 564-7119, www.kyungrok.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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