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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티스 ‘명품장제비보험’ 출시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친구의 갑작스런 부고에 장례식장을 다녀온 김모씨(70세)는 한동안 정신적 충격으로 마음이 착잡해졌다. 김씨는 언젠가 다가올 자신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남겨진 자식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정신적인 고통은 물론 장례절차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감 도 걱정이 됐다. 이렇듯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자신의 죽음에 대한 경제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노년층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질병 및 상해사망에 대한 보장은 물론 전문 상조서비스를 특화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티스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이 출시되어 화제다. 지난해 발표된 ‘표준장례비용 산정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표준장례비용은 107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티스의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은 60세 남자 기준 월 2만6100원 (여자 월 1만 5100원)의 보험료로 질병 사망 시 2000만원이 보장된다. 뿐만 아니라 상해로 인한 골절 시 진단비 및 수술비도 각 1000만 원 한도까지 보장돼 장제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 없이 갑작스런 사고까지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차티스는 장례대행 전문업체 ‘좋은상조’와의 제휴를 통해 가입고객들이 전문적인 상조서비스를 특화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무료 특약으로 제공한다. 이에따라 고객들은 별도의 상조회사에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또 물가상승률에 관계 없이 가입 후 10년간 동일한 가격으로 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 또한 줄일 수 있다. 차티스의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은 5년 만기 자동갱신 상품이다. 40세~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8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 받을 수 있다. 문의:080-5060-508, www.chart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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