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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창업을 꿈꾸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정보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정답인지 마치 구도자와 같이 헤매고 있다.

물론, 넉넉한 자본금에 확신이 가는 점포를 미리 선점을 해 놓은 사항이라면 이야기가 쉽겠지만, 언제나 2% 부족한 자금, 좋다고 생각하던 자리에는 어김없이 PC방들이 열심히 영업을 하고 있는 상황, 웹 서핑과 PC방 창업 컨설턴트들과 몇 차례의 상담을 진행해 보았지만, 확신이 서지 않는다.

PC방 창업을 결심한 이 순간에도, 주변의 비관론을 들을 때에는 마음이 흔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자본도, 기술도, 인맥도 부족한 현 상황에서 예비창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PC방 창업뿐이다. 단지 어떤 업체와 함께 하느냐라는 문제가 가장 큰 고민인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자칭 PC방 프랜차이즈라는 회사가 어림잡아 50여 군데는 넘는 상황이다. 인테리어 하던 사람이 차린 회사, PC 납품하던 사람이 차린 회사, 금융지원을 담당 하던 사람이 차린 회사 등 다들 자신의 출신이 성분이 이러하니 경쟁력이 있다고 외치며 PC방 프랜차이즈라 광고하고 있다. 물론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에서만 서식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업체들도 있다.

그렇게 무수히 많은 회사들 중에서 정말 예비창업자의 성공창업의 꿈을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업체는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현실을 어떻게 극복하고 선택해야 올바른 선택이 되는 것일까? 그 선택의 기준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오직 현장에서 자신의 눈과 귀 그리고 숫자로써 판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첫째, 인터넷을 통해 호감이 가는 업체를 선정을 한다. (오픈 예정점, 오픈점, 이벤트 등의 관리, 인테리어 컨셉등을 확인)

둘째, 선정된 업체를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가맹사업거래홈페이지(http://franchise.ftc.go.kr)에서 해당 업체의 정보공개서를 확인 한다. (미등록 업체, 영업 정지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은 너무 위험한 선택임이 분명하다.)

셋째, 정보공개서가 등록되어 있는 정상적인 회사에 문의를 한다. (모든 정보는 아니지만, 회사의 규모나 위법 사항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넷째, 해당 회사의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가맹점 및 공사 현장의 위치를 확인한다.(컨설턴트가 너무 낙관적이라면 조금 고민을 해보자, 사업이 항상 장밋빛 일 수는 없다.)

다섯째, 해당 가맹점과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후 관리 및 공사 진행 방식을 확인한다.(직영 시공 팀이 있는지, 공사는 막힘없이 진행 되는지, A/S나 약속한 이벤트는 진행되는지 등)

여섯째, 견적 금액이 창업이후 상환 가능한 현실적 금액인지 비교 확인 한다. (싸고 좋은 것이 최고이지만, 현실에서는 적정 금액이라는 것이 있다.)

이상 여섯 가지의 원칙만 지켜도 최소한 바가지창업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여섯까지 기준에 부합하는 pc방 프랜차이즈는 앞서 말한 50여 업체들 중 손에 꼽을 정도인 것이 현제 pc방 창업시장의 현실이다.

그중에서 특히 정직원으로 구성된 직영 인테리어 시공 팀을 실제 보유하고 있는 피시방프랜차이즈 업체는 극히 드물며 정직원으로 구성된 직영 인테리어 시공 팀을 실제 보유한 업체 중 눈에 띄는 피시방프랜차이즈가 바로 보보스pc방(www.bobospc.co.kr) 이다.

보보스피시방의 경우 정직원으로 구성된 직영 인테리어 시공 팀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인테리어를 시공은 물론, 클린 팀이라는 사후 지원까지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기존 가맹 점주들의 호평은 물론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누구나 각자의 기준과 성향이라는 것이 있다. 그러나 현실의 냉혹함 앞에서는 자신의 기준과 성향은 잠시 접어두고,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기준과 판단 그리고 열정과 의지를 가져야만 단 1%라도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자신의 눈과 귀 그리고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명한 선택으로 이끌어 줄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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