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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세는 용산구 ‘센트레빌아스테리움 서울’ 시세보다 30% 싸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용산구 동자동 4구역에 동부건설이 지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전문가들에 따르면 용산구 일대에 투자 1번지 꼽히고 있다. 이 곳은 도심은 물론 외국인 임대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부건설이 용산구 동자동에 분양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은 지하9층 지상35층 규모로, 오피스 빌딩 1개 동과 아파트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128~208㎡ 총 278세대로 구성되며, 편의, 창조적인 디자인과 곡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외관, 스타일리쉬하고 모던한 내부공간, 3개동을 연결한 120m 브릿지로 이루어진 커뮤니티공간은 아무나 가질수 없는 특권으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서울역 맞은편에 자리한 뛰어난 입지로 서울 도심의 랜드마크란 평을 받고 있다.


미국계 회사가 설계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부채꼴 모양의 거실과 사생활을 강조한 방 배치가 눈에 뛴다. 외국인이 많이 주거하는 용산에서는 최적인 아파트인 것이다. 이러한 형태는 한국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낯설지가 않아 임대 놓기가 유리하다.

한국에 주거하는 외국인들이 과거에는 서울 평창동 한남동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을 선호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새로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는 추세다. 대개 월세 500만원 이상 임대가 이뤄진다는 게 관련업체들의 얘기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분양가는 3.3㎡당 2,200만~2,500만원선으로, 주변보다 30%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용산에서 투자상품을 찾은 투자자나, 실수요자라면 주목해 볼만하다. 문의전화 02)3785-3191

서울역은 향후 4~5년 이내에 국제도시 관문으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으로, 서울 최대의 통합환승센터, 지하철 1,4호선, KTX와 공항철도 AREX가 지나고 대심도철도 GTX등 교통망도 새롭게 확충 된다. 대한민국 최대역세권인 서울역과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서울 북부 역세권 개발의 중심인 국제교류단지에는 국제컨벤션센터, 호텔, 백화점, 전시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삼성동의 코엑스(COEX)나 부산의 벡스코(BEXCO)가 들어서면서 일대 주택 부동산시장이 활성화된 사례를 볼 때 서울역 국제교류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이밖에 국가 상징거리, 남산르네상스, 남산 그린웨이, 용산공원, 용산 국제 업무지구 등 주변 대형 개발 호재로 인해 그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 된다.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서울 최대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시세보다 저렴하여 주목 받고 있다. 평균 분양가가 3.3m당 2,200~2,500만원선(47~56평형 기준)으로 주변보다 20~30%이상 저렴한 금액이다. 계약금은 일부세대 정액제, 일부세대는 10%이며 2013년 1월 입주 전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발코니 확장은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으며 시스템에어컨, 빌트인가전이 무상으로 제공되어 실제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

성동구 서울숲의 2배 규모인 용산 민족공원(242만7000㎡)이 조성되고 남산을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명소로 만들겠다는 ‘남산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어서, 쾌적한 주변환경을 자랑하며, 특히 사업지 인근에는 용산역세권 개발과 용산 미군기지 국가공원 조성, 서울역 국제교류단지 개발 등의 호재도 풍부하다.

게다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남산을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까지 마련되어 있다.

서울지역에 주택공급이 부족한 실정을 고려한다면 실수요자나 용산 및 중구 등 업무시설의 임대 수익을 고려한 투자수요 모두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더 궁금한 사항은 02)3785-3191로 문의하시면 친절한 담당자에게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신청계좌 : 농협 301-0037-5571-71
- 예금주 : 동부건설
- 신청금 : 1000만원
- 문의번호 : 02) 3785-3191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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