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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외식, 고급스러운 초밥 코스 요리로 즐긴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가족에서 핵가족화로 변해 오면서 가족간의 대화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가족들의 얼굴을 보는 시간도 그만큼 많이 줄었고, 그래서 KBS 모 개그 프로그램에서는 ‘대화가 필요해’라는 코너가 인기를 끌기도 했었다. 대화가 줄어든 가족들에게 외식은 집에서 벗어나 낯선 장소에서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집안의 무거운 분위기를 전환하기에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

외식을 좋아하는 가족들에게도 초밥은 흔하게 먹는 음식이 아니라 초밥집으로 가족외식을 종종 하러가는 정도였다. 그리고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에는 초밥의 신선도 때문에 초밥집을 꺼려하는 경우도 있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6월,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으로 외식을 즐기려는 가족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부천에서 초밥 맛집으로 유명한 스시웨이가 바로 그렇다. 대중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던 초밥을 대중화 시키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그런 노력으로 부천 맛집으로 초밥집의 명성을 이어가는 스시웨이가 광명에서 차별화된 모습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을 찾는 고객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KBS 2TV 스펀지에 출연했던 초밥의 달인 최진수 대표가 부천점에 이어 오픈한 스시웨이 광명점은 기존 부천점의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에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부천점이 맛과 대중화로 고객들에게 다가갔다면 광명점은 럭셔리함을 보이고 있다. 바로 차별화된 코스 메뉴의 시도이다. 총 세 가지(런치, 디너, 스페셜)의 코스 메뉴로 고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

런치스시 코스의 경우 1인 18000원으로 오전 11시30분에서 오후 3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디너스시 코스의 경우 1인 33000원으로 점심,저녁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스시웨이 광명점의 인기 메뉴이자 대표 메뉴인 스페셜 코스정식은 1인 45000원으로 점심, 저녁 이용이 가능하며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이상 기후의 폭염이 지나자 시작된 본격적인 장마철, 맛있는 초밥을 즐기고 싶으나 날씨 때문에 걱정을 하는 초밥 애호가들과 가족 외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광명 스시웨이는 날씨 걱정을 날려버릴 맛과 신선함으로 항시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초밥 맛집 ‘스시웨이’ 광명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616-3774)로 알아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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