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중앙일보

입력

20일 폐막된 제 50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중국의 장이모 감독 작품 '집으로 가는길'이 심사위원 대상인 은곰상을 차지했다. 장이모 감독과 배우 장지이가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한편 대상인 큰곰상은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미국 영화 '목련'이 차지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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