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최대 황금시장인 중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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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이플랜[myplan.co.kr/대표:김도석]은 국내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금세기 인터넷의 최대 황금시장이라 할 수 있는 중국본토에 아시아 메가 포털 사이트인 마이플랜 China[myplan.com.cn]를 설립하였다.

아시아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중국본지에 인터넷 관련사업자 중에는 국내최초로 설립된 마이플랜China는 12억이라는 인구와 함께 잠재되어 있는 인터넷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2000년 2월 2일)하였으며, 3월에는 중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본격서비스가 시작됨으로서 중국 시장의 선점은 물론 문화교류에도 한 몫을 힐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석 사장은 전세계 인터넷 기업들이 일반적으로 추진하는 정보(Content)와 전자 상거래(Commerce), 회원서비스(Community)를 한 차원 넘어서 이 모든 것을 개개인에게 특화 되고 차별화된 전문 서비스로 제공하는 Localization Customized,Consulting internet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세계최초의 5C 정책을 21c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인터넷에 대한 특수화된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프로모션 능력을 발휘하여 설립된 중국지사는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확고한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2000년 12월경 나스닥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어 ''최대 규모의 메가 포털 인터넷서비스''로서 국제적인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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