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고사 평가가 끝났다. 수능은 무조건 잘 보는 것이 최고지만 모의고사는 잘 보는 것만이 중요하지는 않다. 시험을 치를 때보다 더 중요한 건 보고 난 이후다.
최종 시험인 수능을 잘 보기 위해서는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업그레이드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험이 끝났다는 해방감은 잠시 제쳐두고 맞은 문제보다 틀린 문제를 더 꼼꼼히 확인해 이를 ‘나’의 것으로 만들려는 오답풀이 과정은 필수다. 자신의 등급컷을 정확히 파악해 목표와의 간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신속한 정답지 채점, 정확한 등급컷 제시
이투스(http://www.etoos.com)에서는 2일 저녁 6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6월 모의고사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시험이 끝나자마자 바로 시험지 채점 서비스에 들어가서 정·오답을 판별하고 실시간으로 등급컷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험 당일 날 저녁 이투스 강사의 심층분석 해설강의를 전용 플레이어로 들을 수 있고, 다음날인 3일에는 현재 자신의 성적과 동점자 성적, 지원가능대학 배치표 등 이번 모의고사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총체적으로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
수능은 실력싸움이자 정보싸움인 만큼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응시율이 높은 모의고사는 수능정보를 모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도 하다. 이투스에서는 그 어떤 곳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6월 학평 시험지와 정답지, 등급컷, 배치표를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투스를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다른 사람보다 더 빠르게 수능 준비를 할 수 있다.
14박 15일 유럽여행, 콘서트 등 선물 제공
이투스에서는 시험 정답지, 등급컷 서비스와 함께 대박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에 당첨된 수험생들은 14박 15일 유럽여행 등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급 선물을 받을 수 있다.
5월 25일부터 6월 모평 당일까지 팀 등록을 한 수험생 10명은 오늘(2일) 팀원 모두가 이투스 채점서비스를 이용하는 것과 동시에 유럽여행 응모를 완료할 수 있다. 한 명이라도 빠지면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팀원 간 신뢰와 약속 실천은 중요하다.
이벤트를 시험 당일 확인한 수험생들에게도 아직 기회는 있다. 6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2차 이벤트에서 2팀(20명)을 선발하는 만큼 오늘부터 이번 6월 모평을 치른 팀원을 모집해 이벤트 기간까지 이투스 홈페이지(http://www.etoos.com)에 팀 등록을 하면 된다.
최종 선발 인원은 30명이며 이들은 왕복 항공권 + 유레일 패스 + 숙박(식사 포함) + 가이드 + 제세 공과금 등 여행경비 일체를 제공받게 된다. 당첨된 수험생들은 시험을 마친 후 친구들과 함께 ‘두근두근’ 유럽 여행을 떠나는 행운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투스에서는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2012수능 이후 서울 시내 콘서트 장에서 진행될 예정인 ‘밝히리 콘서트’에 나올 초대 가수를 6월 6일까지 신청하면 콘서트 티켓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또 6월 2일 시험 당일 ‘6월 모평 충전타임 페이지’에 접속해 센스만점 댓글을 다는 수험생들과 6시~10시 사이 선착순으로 쏠쏠한 선물을 얻을 수 있다. 6시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10시 버거킹 와퍼세트 등 매 시각마다 500명에게 선물이 쏟아진다. 중복 당첨이 가능하지만 최대 2천 5백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와 함께 시험 당일 밤 9시 ‘이종서 소장의 Live 입시 가이드’도 진행된다.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이종서 소장과 함께 라이브 동영상 입시상담으로 입시에 대한 모든 궁금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다.
Live 동영상에서 이 소장이 제시하는 입시 관련 돌발퀴즈를 맞추면 이투스 강좌 10% 할인권을 얻을 수 있고 6월 모평 게시글 중 알차고 유익한 질문을 남긴 5명에게는 대면 입시컨설팅, PMP등의 선물도 제공된다.
이투스 채점서비스를 통해 정오표, 이투스 등급컷, 배치표 등 정확한 정보도 얻고 다양한 선물도 얻는 수험생을 위한, 수험생에 의해 이벤트가 2일부터 쏟아지는 셈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투스 홈페이지(http://www.etoo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