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라식수술 결심했다면, '아이프리 라식보증서'가 필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지난 5월 12일, ‘한국을 빛낸 대표브랜드 대상’ 라식의료서비스 부분에 선정된 아이프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프리는 2009년부터 국내 최초로 라식수술 시 의료진으로부터 ‘라식수술 보증서’를 약속 받고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서를 무료로 제공해 많은 라식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아이프리(대표 나성진, http://www.eyefree.co.kr)의 라식보증서 발급제도는 총 4단계의 안전장치를 통해 라식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최대한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돕는 제도를 말한다. 즉 수술 후에도 의료진의 보다 적극적인 진료와 관심을 유도하는 제도적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라식보증서의 4단계 안전장치를 살펴보면, 부작용 발생 시 최대 3억 원을 배상하는 △보증서 발급제, 시술 받은 환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불만제로릴레이, △CLEAN 수술 후기 등이 있으며, 시술 후에도 의료진으로부터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평생관리 제도로 이루어져 있다.

어느 병원에서든 라식 수술 성공률을 100% 장담하고는 있지만 수술 부위가 어느 곳보다 예민하고 소중한 ‘눈’이기에 라식 수술을 앞둔 소비자들은 긴장하고 불안할 수 밖에 없다. 이에 아이프리의 라식보증서는 라식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서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특히 아이프리의 보증서 약관은 라식소비자 170여명, 라식부작용 사례자 10여명, 의료법연구소 소장, 한국의료방송인 협회 회장, 의료전문기자 등과 함께 만들고, 소비자 대표 7명의 심사 평가단이 직접 감시, 감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아이프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보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안과 역시 라식소비자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의 철저한 심사기준을 통과한다면 보증서 발급 인증병원으로 승인 되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러한 아이프리 라식보증서의 인기에 몇몇 병원에서 아이프리와 유사한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는 경우도 있으며, 병원 자체적으로 보증서를 만들어 발행하는 경우가 있어, 소비자는 반드시 면밀히 약관을 따져봐야 한다.

아이프리 보증서는 http://www.eyefree-intro.co.kr 또는 http://www.eyefree.co.kr 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