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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비스 컨설팅, 산성과 알칼리성 음식에 따른 건강 다이어트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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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3%안에 들기 위해서는? "사람의 체질이 산성체질에서 알칼리체질, 또는 알칼리체질에서 산성체질로 바뀔 수 있듯 성공과 실패에도 체질이 있다."고 <3% 안에들기>의 저자 윌리엄 장은 이야기한다.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하는 체질로 바꾸어라'는 그의 말처럼 3%안에 드는 성공한 자들의 대부분은 성공에 체질화된 사람들이다. 평범한 사람이 3%안에 들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실패 체질이 아닌 성공 체질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체질이란 다른 말로 성공습관을 말한다.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기업 쥬비스 명동점 조인채 다이어트 컨설턴트는 우리 몸은 산성 체질과 알칼리 체질로 나누어지지는 않지만, 어떠한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우리 몸이 산성 쪽으로 기우느냐 알칼리 쪽으로 기우느냐가 결정되어진다고 조언한다.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알칼리성 음식

물론 음식에 의해 우리 몸이 쉽게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쉽게 변하지는 않지만 산성을 띄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약 알칼리성(7.5PH)을 맞추기 위해서 뼈 속의 칼슘이 녹아 나와서 몸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는다. 때문에 뼈의 골밀도는 낮아지고 골다골증이 발병될 수 있다. 우리 몸이 이렇게 까지 약 알칼리성을 유지하려는 이유는 체내에서 산성과 알칼리의 비율이 3:7 정도 유지 되었을 때 면역력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면역력이 높을수록 다이어트가 잘된다. 왜냐하면 사람의 몸이 산성화 되지 않고 알칼리성을 유지하게 되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우리 몸에 침입해 온다고 해도 면역력이 높은 상태이므로 질병에 노출되지 않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여성들이 단기간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을 제한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독일의 페텐코퍼 교수의 실험과정에서 세균배양 시 알칼리액을 몇 방울 떨어뜨려 세균 배양을 시킨 결과 그 다음날 세균 배양이 되지 않고 처음에 넣어둔 세균이 죽어있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 알칼리 상태에서는 세균이 살 수 없다는 사실이다.

산성도가 높아져서 면역력이 낮아지면, 우리 몸에 세균이 침투했을 때 세균을 방어하느라 에너지연소를 잘 하지 못하게 되어 지방을 태우는데 방해요인이 된다. 그러므로 산성음식의 과다섭취를 줄이고, 알칼리성을 띠는 음식을 많이 섭취해 주어야 한다.

[산성식품]
- 정제된 곡식, 생선(고등어, 삼치), 육류, 주류, 빵, 달걀노른자,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햄, 소시지, 버터, 설탕, 오징어, 커피, 치즈, 땅콩, 호두, 청주, 굴

[알칼리성 식품]
- 자연의 곡식, 녹황색 채소, 오이, 마늘, 버섯, 시금치, 감자, 토마토, 콩, 무잎, 고추잎, 미역, 다시마, 김, 밀감, 사과, 우엉, 식초, 두부, 당근, 호박, 양파, 양배추, 죽순, 무, 파, 샐러리, 배, 앵두, 딸기, 포도, 보리, 조개류 등

그렇다고 무턱대고 다이어트 식단으로 알칼리성 음식만을 먹는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우리가 주식으로 먹고 있는 산성 음식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 알칼리성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지나치게 몸이 알칼리성 체질로 변하는 것도 좋지 않다. 명동비만클리닉 쥬비스 명동점 조인채 다이어트 컨설턴트는 중요한 것은 산성 음식과 알칼리성 음식을 균형 있게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 바탕에는 규칙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기업 쥬 비스 juvis.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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