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숙청’ 당한 벤츠 S클래스 대신 마이바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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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김정일 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벤츠의 최고급 승용차 ‘마이바흐 리무진(마이바흐 72)’이 24일 중국 난징의 둥자오 국빈관을 나오고 있다. 지난해 방중 때 김 위원장의 행렬에는 ‘벤츠 S클래스 가드’가 함께 있었는데 이번에는 마이바흐만 목격되고 있다. 벤츠 S클래스 가드는 지난해 방중 때 고장을 일으켜 ‘숙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난징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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