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진(32)씨의 장편소설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이 제16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황씨는 계명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신인 작가다.
수상작가에게는 상패와 원고료 3000만원이 지급된다.
황현진(32)씨의 장편소설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이 제16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황씨는 계명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신인 작가다.
수상작가에게는 상패와 원고료 30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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