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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투자원칙, 기업의 가치에 주목하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류종현기업가치투자연구소(REVIRI)’의 류종현 소장은 최근 워렌버핏, 필립피셔 등 대가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투자법과 DCF, RIM 등 전문적인 투자 이론을 구체적으로 실전화한 ‘기업분석 및 주식가치평가 F.P. Investor 1기’ 과정을 5월 2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류종현 소장은 수석 기업가치평가사(E.V. Analyst), M&A Manager, 경영 컨설턴트이자 (사)한국M&A투자협회의 집행이사로, IFRS(국제회계기준)와 기업(주식)가치평가의 최고전문강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활동을 바탕으로 ‘주식투자자를 위한 IFRS 핵심포인트’를 펴내기도 했으며, 실전적 주식가치평가에 대한 서적인 ‘The Valuation’을 올 하반기에 출간 예정이다.

한편 본 교육 과정에서는 기업가치의 본질, 재무분석과 IFRS, 심층기업분석, 배수법의 절대가치화, 듀퐁 ROE 3분해와 REVIRI ROE 7분해, DCF, RIM(올슨모델), EVA, PEG, 인수합병가치, 워렌버핏, REVIRI Valuation, 시장에 대한 평가와 포트폴리오 운용법(이하 중략)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쉽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REVIRI기업가치투자연구소’ 류종현 소장은 “투자자들에겐 선망의 대상이자 가장 존경 받는 세계최대의 부호 워렌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투자 원칙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시장이나 경기에 의존하지 않는 기업의 본질가치에 주목하는 ‘가치투자’이다”라며 “하지만 오히려 대중적이라고 할 만큼 널리 알려진 그의 표면적인 투자원칙의 진의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주체는 거의 없다”고 말한다.

류종현 소장은 그간 해당분야에 대한 강의를 꾸준히 진행해 수강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지난 5월 17일 한국M&A투자협회가 개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코트라가 후원한 ‘M&A를 통한 기업성장 전략’ 세미나에서 류종현 소장은 이창헌 협회 회장, 정원용 KPMG부대표, 이성훈 세종변호사 등 각 분야 M&A 및 기업가치평가 전문가와 함께 대표강사로 참여해 ‘M&A 및 주식투자를 위한 국제회계기준(IFRS) 활용방법’이란 주제로 IFRS가 기업(주식)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다루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본 강의의 수강대상은 △워렌버핏, DCF, 절대 PER 등 주식투자의 실전이론들을 이용하여 지속 가능한 수익을 내고자 하는 투자자 △보다 더 전문적인 기업분석 및 가치평가를 배우고자 하는 전업투자자 △IFRS로 인한 투자환경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금융권 종사자 △증권사, 투자자문사, 자산운용사 등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등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7월 5일부터 28일까지 화•목요일 주 2회에 걸쳐 서울 강남역 세경빌딩 4층에서 진행되며, 전문적인 투자교육을 받고자 하는 지방 거주자를 위해서 7월 2일부터 23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KTX대전역 6층 강의실에서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류종현 기업가치투자연구소 홈페이지(www.reviri.co.kr) 및 전화(070-8225-349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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