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스승의 날 선물 고민된다면 '학화호두과자'

5월, 이맘때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 든다. 항상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는 은사님이나 가족을 떠올리면 기억에 남는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받는 이의 취향 등을 고려하다 보면 적절한 선물을 선택하기 쉽지가 않다.

이에 최근에는 실속 있는 선물이 강세를 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해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천안지역의 명물 원조 ‘학화호두과자(대표 조인호)’가 5월 감사의 선물로 선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YTN을 통해 가슴이 훈훈해지는 CF를 선보인 학화호두과자는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내 화제가 됐기 때문에, 감사의 달 5월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 일으킬 선물로 추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77년 전통을 자랑하며 천안의 명물로 인정 받고 있는 원조 학화호두과자는 떠오르는 건강식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제조공정이 예전에 비해서는 기계화되어 있지만 호두알을 넣는 과정과 기름칠하는 과정은 아직도 100% 수작업 공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시스템과 전통기술이 앙상블을 이루며 깊은 맛 또한 유지하고 있다. 포장지와 포장박스도 옛날 그대로의 형태를 고수하고 있으며 과자 하나하나를 정성스레 한지로 포장해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때문에 맛과 영양, 부담 없는 가격까지 두루 갖춘 ‘학화호두과자’는 주문 다음 날 받아볼 수 있어 선물을 고르기 위해 소비되는 시간도 아낄 수 있어 이이 대한 문의가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아울러 상품구매 시 요청사항에 사랑과 감사의 인사말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받는 이에게 그 특별함이 한층 더 강하게 느껴지게 된다.

천안의 원조인 ‘학화호두과자’는 5월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전화주문(1599-3370)은 물론, 인터넷 홈페이지(www.hodo1934.com)로도 주문예약 가능하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