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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현대 힐스테이트 4차 내집마련 프리미엄 혜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무상확장(일부)
인천 지하철 2호선 백석역(예정) 100여m 인접 초역세권단지
DTI 규제 제외단지

최근 현대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내 분양한 ‘검단 힐스테이트 4차’의 계약조건을 일부 변경했다. 당초 분양가의 10%였던 계약금을 정액제로 바꿔 107㎡형의 경우 2500만원, 115㎡ 및 127㎡형은 3000만원을 내면 계약이 가능하다.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중도금 또한 60% 전액 무이자 조건이다. 인천 검단에서 힐스테이트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어 브랜드파워 효과로 랜드마크 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현대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의 관문인 당하지구에 짓는 ‘검단 힐스테이트 4차’는 검단신도시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특히, 중앙대 캠퍼스가 검단신도시 2지구에 들어설 예정으로 중앙대 인천캠퍼스 면적은 66만㎡ 규모이다. 이 곳에는 대학캠퍼스와 함께 1000병상 크기의 대학병원도 들어설 계획으로 유동인구 증가로 안정적인 수요층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대 인천캠퍼스 예정부지에서 5㎞쯤 떨어져 있는 검단 힐스테이트 4차는 지하 2층∼지상 15층 10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107㎡ 288세대 △115㎡ 210세대 △127㎡ 90세대 등 총 588세대로 구성됐다.

2014년 개통예정인 인천 지하철 2호선 백석역(가칭)에서 불과 100여 미터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인천국제공항철도 김포공항~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백석역에서 출발하여 검암역 환승시 서울역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등 인천공항철도 개통의 최대수혜 단지로서의 프리미엄 이외에도, 제2외곽순환도로 검단 I.C(예정) 및 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진출입이 용이한 사통팔달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김포신도시, 송도•청라•영종 경제자유구역과 인접해 있으며, 인천 지하철 1호선이 연장되면 인천 및 서울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일산대교가 최근 개통됐으며 김포고속화도로도 2011년 개통 예정이다.

검단 힐스테이트 4차는 10개동 전부 남향위주의 탑상형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이 뛰어나다. 또 가구당 1.62대를 주차할 수 있다. 주차장은 지하로 배치해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했다. 또 휴게소와 어린이놀이터, 수경시설 등 옥외시설과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멀티코트, 북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조성된다.

검단 현대 힐스테이트 4차는 최근 발표된 DTI 규제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이 자유롭고, 향후 입주 시 담보대출 전환 시에도 DTI 규제에서 제외됨에 따라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계약이 속속 진행되고 있으며, 민간아파트에 대한 분양가상한제가 4~5월 폐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분양가상한제가 마지막으로 적용된 경쟁력 있는 분양가 아파트라는 인식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선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분양문의: 1588-654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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