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카다이렉트,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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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자동차보험회사인 현대하이카다이렉트(대표이사 허정범)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www.brandstock.co.kr)이 발표한 올 해 1분기에 가장 인기 있었던 ‘2011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BrandStock Top Index)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로서,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 700 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조사에서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지속적으로 성장중인 온라인 자동차보험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2006년 영업 첫 해에 1,095억원의 매출이후 2010년에는 3,800억원을 기록하여 247%가량 급성장하였으며, 2011년에는 처음으로4,0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가 설립된 지 5년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성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온라인 자동차보험이 저렴한 만큼 서비스가 낮지 않을까 하는 편견을 깬 수준 높은 서비스에 대한 고객 충성도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업계 최고수준인 전국 600 여개 하이카플라자 출동점을 통해 고객요청시 10분대에 출동하는 ‘하이카다이렉트서비스’는 물론, 100만원이하 소액보상금의 경우 보상직원의 판단하에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상품면에서는 기존 온라인자동차보험의 경우, 전화 및 인터넷으로 판매함에 따라 획일적이고 단순하게 구성되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는데, 하이카다이렉트는 온라인보험사 최초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및 연령에 맞게 세분화한 맞춤형 상품인 ‘Basic’, ‘Ever’, ‘Weekend’, ‘Family’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의 허정범 사장은 “앞으로도 보다 나은 서비스로 온라인자동차보험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전화(1577-1001) 및 홈페이지(www.hicardirect.com)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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