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비아에 온 앤젤리나 졸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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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 자격으로 5일(현지시간) 튀니지와 리비아 국경에 있는 리비아 난민 캠프를 찾았다. 난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은 졸리는 난민들에 대한 국제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라스아지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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