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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대회, '제주'에서 열려 세계인의 관심집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1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대회 헝가리 대표 Ivett Venczlik


아시아 태평양의 문화 콘텐츠 행사인 ‘2011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한국대표선발대회가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진행으로 2011년 4월 23일 서울마리나요트클럽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메인 행사인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대회’는 5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제주아트센터(http://arts.jeju.go.kr)에서 전세계 71개국 미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행사가 열리는 동안 주한외국대사, 미스 어스 회장과 같은 해외 주요 인사들과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홍보를 하게 된다.

심사위원 및 VIP 참관자로는 1965년 미스아시아퍼시픽 대회를 설립하고 현재 ‘미스 어스’회장인 ‘로레인 슈크(Lorraine Schuck)’, ‘에디 탄(Eddy Tan)’ 홍콩 스타월드 TV 총괄프로듀서, 세계최고남성매거진인 FHM의 시몬 그레베스(Simon Greves) 대표 등이 확정 되었다.

또한, 마이클 베이 영화감독, 그 외 할리우드 스타 등을 섭외 중에 있으며, 세계대회 MC는 총 3명으로써 현재 유명 할리우드 스타 탁구선생인 이수연이 확정된 상태다.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대회’는 1968년 이후 ‘아시아’, ‘아시아 퍼시픽(태평양)’이라는 이름으로 열려온 미인, 모델 대회를 통합하는 대회로써, 영화배우를 비롯해 모델, 탤런트, 가수 등 글로벌 스타를 발굴하는 슈퍼탤런트대회이며, 총 71개국 이상 규모로 열린다.

스타월드 및 71국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지사망을 통하여 세계결선은 주기적으로 홍보되며, 전세계 실시간 동영상의99%를 공급하는 인터넷 생방송 어스캠(www.earthcam.com)을 통해서는 전세계 주요국의 5천만 명 글로벌 시청자가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의 상위 입상자들은 세계대회조직위인 ㈜엘리트아시아퍼시픽그룹을 통하여 아시아 태평양 리딩 매니지먼트 네트워크와 ‘원아시아퍼시픽인데이버(OAPE)시스템’으로 한국(20%), 일본(15%), 중국(20%), 오세아니아(15%), 동남아시아 등에서 톱스타로 활동하게 된다.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한국본선대회 추진위원회(www.missasiapacific.tv)는 마지막 참가자 결정을 위한 3차 접수를 4월 5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장하림 감독의 일필휘지 수묵인물회화 월드투어전시회 조직위와 MOU협약을 체결하여 공동마케팅 및 전시행사 EVENT가 진행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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