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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1㎜ 빵과 커피로 20대 여심 ‘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요즘 카페만큼 인기가 있는 곳이 없다. 카페는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도 성공을 위한 훌륭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SN인더스트리는 일본의 전통 타이야끼 기술을 바탕으로 ‘카페 쿠로다이 타이야끼’ 브랜드사업을 시작했다. ‘카페 쿠로다이’에서는 기존 고객들이 맛보지 못했던 커피&타이야끼라는 컨셉트로 카페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카페 쿠로다이’의 특징 중 하나는 1㎜ 두께의 빵이다. 두 번 구워 낸 기술은 바삭한 식감을 더했고, 달지 않게 만드는 국산 팥앙금의 담백함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회사 관계자는 “플래인, 검은깨맛, 블루베리맛 등으로 구성된 타이야끼 메뉴는 2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 쿠로다 이’(www.kkurodai.com)는 매장들의 상권특성 및 고객군의 특성에 맞춰 4000만원대의 테이크아웃 전문점부터 8000만원대 카페 형태의 중·대형 매장까지 맞춤개설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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