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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에 2채!! 더블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 노후준비와 수익율 둘다 잡아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부평구청역 도시형생활주택 벨라로사 투자자들 문의에 북새통이뤄
-7호선 환승역세권 - 골드라인에 불황은 없다!!

최근 부동산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 시중의 유동자금이 틈새시장인 수익형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몰리고 있다.
대기업 임원인 박모(58세, 23년 근무)씨는 토지에 묶인 종잣돈 때문에 고민이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던 시기가 지나면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재개발, 재건축을 기대하는 땅 투자시기는 끝났다는 얘기다. 대신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자산을 재구성 하라는 조언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지역별로 수익률은 다르지만 통상 연 6~7%의 수익을 내고 있으며 발품을 팔수록 최대 10% 이상의 수익을 낼수도 있는 있는지역이 있는데 그 중 연 12%이상의 수익율을 기대할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벨라로사가 단연 돋보인다. 

한 사례로 최근 인천시 부평구에서 분양중인 도시형생활주택 ‘벨라로사’는 전체 소형구성으로 저렴한 분양가인 6500만원대로 분양사무실에서 주장하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40만원이라는 주장이 맞다는 판단에선지 분양초기부터 높은 분양률을 올리고 있다.


새로운 골드라인 7호선의 환승역(2012년 10월 예정)으로 거듭나는 부평구청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소형위주의 평면구성, 인근 GM대우 자동차공장과 부평공단, 부평시장상권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와 전체 분양가가 6500만원대부터라는 저렴한 분양가와 60% 중도금 무이자 혜택, 무제한 전매, 풀옵션 무상제공, 베란다확장 무상시공 등 최적의 분양혜택까지 소액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더구나 소형아파트이지만 무인경비시스템, 고급커뮤니티와 풀옵션 및 세련된 마감자재를 활용하였고 특히 현장과 10미터거리에 부평5구역 재개발(삼성래미안 1,385세대)의 호재가 있다는 측면에서 수익률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계약은 2월 28일(월)부터 견본주택에서 받고 있으며,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다.

- 문의 : 032-523-211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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