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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4월 1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기온이 높아 음식이 상하기 쉬운 날씨입니다. 외형에 흠이 없는 식재료를 구입하고, 장바구니에 담을 땐 차가운 것과 뜨거운 것을 구분하는 게 좋습니다. 가능한 한 1시간 내에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가정의학과 김종성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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