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인 ‘J포럼’ 4기 30여 명이 16일 본사 편집국을 방문했다. IT컨설팅 전문업체인 윤온 소프트이천 대표는 “기자들이 일하는 편집국의 모습이 궁금했다”며 “컴퓨터 앞에 앉아서 조용히 일하는 모습들이 상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
중앙일보 최고경영자과정인 ‘J포럼’ 4기 30여 명이 16일 본사 편집국을 방문했다. IT컨설팅 전문업체인 윤온 소프트이천 대표는 “기자들이 일하는 편집국의 모습이 궁금했다”며 “컴퓨터 앞에 앉아서 조용히 일하는 모습들이 상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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