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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창업㈜ 창업전문가 양성 프로젝트 진행, “직원교육 남다르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직원의 가치가 기업의 가치 결정”
-외부 강사 초청 장기 프로젝트로 인재양성 강화


지난 해 경제 불황의 늪을 벗어나 경기가 차츰 회복되고 있는 요즘이다. 경제의 변화가 가장 빠르게 느껴지는 곳은 바로 창업시장이다. 최근 활발한 창업시장을 보고 있노라면 수면 밑에 숨어있던 창업 욕구들이 갑자기 육지로 한꺼번에 튀어나오는 것처럼 느껴진다.

수많은 프랜차이즈 창업 기업들의 생성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성공창업을 꿈꾸고, 창업 컨설턴트로 불리는 창업 전문가들의 활약으로 이들이 서로 협력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다. 요즘 창업에서 성공하려면 잘나가는 창업 전문가를 만나라는 조언이 있을 정도다.

이러한 창업시장의 변화와 요구에 발맞추어 성공창업을 주도하는 MK창업㈜에서는 창업전문가들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직원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MK창업(대표이사 이재원)에서 선보이고 있는 “창업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는, 국내 경제 변화에 민감한 창업시장에 걸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직원의 능력 향상과 함께 개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창업전문가 양성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재원 대표이사는,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성공 창업을 이끌어 나가는 인재양성을 위한 직원교육의 일환으로, 창업전문가로서의 자부심과 긍정의 힘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세미나 형식으로 개최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실시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성공을 부르는 유쾌한 대화법’의 김효석 교수를 초청하여 MK창업㈜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효석교수는 쇼호스트 시절 연매출 1,360억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으며 현재 쇼호스트와 영업, 세일즈, 설득 기술을 가르치는 ‘KEC 아카데미’라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에서 보이스코칭과 설득화법의 강의를 진행해오고 있는 유명강사이다.

그는 이번에 진행된 MK창업㈜의 창업전문가 인재양성 세미나를 통해 “짧은 시간에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김교수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며, “남들에게 자신을 알려야 성공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사부터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K창업㈜ 이재원 대표는, “자칫하면 바쁜 구성원들을 불러놓고 “철 지난” 또는 “업무에 도움이 별로 안 되는” 교육을 한다고 불만을 살 수도 있다. 그러나 업무현장에서보다 공식적인 교육을 통해 실제 구성원들이 지식을 습득하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다. 직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기업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믿고 앞으로 꾸준히 직원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MK창업㈜의 창업전문가 육성을 위한 직원교육의 결과는 아주 성공적으로 보여진다. 창업 전문가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MK창업㈜의 교육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회자되기 시작하면서 사내 직원들의 자부심과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MK창업㈜의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는 신창세 차장은, “이번 김효석교수님의 강의는 다른 어떤 교육보다 실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람과 사람에 관한 “교육”이었다. 특히 많은 직원들이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유지하는데 더 큰 자신감을 보여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당사자로서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움말: 창업의 모든 것 ‘창업몰’ (www.changupmal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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