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복 입은 미셸 위, 기모노 입은 크리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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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24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출전하는 주요 선수들이 개막에 앞서 22일 기자회견을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 대회는 골프전문 채널 J골프가 매일 오후 1시30분부터 생중계한다. 왼쪽부터 세계랭킹 2위 신지애(23·미래에셋), 한복을 차려입은 미셸 위(22), 랭킹 1위 청야니(22·대만), 기모노를 입은 폴라 크리머(미국), 디펜딩 챔피언 미야자토 아이(일본). [싱가포르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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