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 대박 퀴즈] 또 청야니? 우승자 맞혀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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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9면

골프전문채널 J골프와 맞춤클럽의 명가 MFS골프가 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HSBC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40만 달러)을 대상으로 ‘LPGA투어 우승자 알아맞히기’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 대회는 24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의 타나메라 골프장(파72·6547야드)에서 열리며 LPGA투어 최정상급 선수 63명이 출전합니다. 2009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2년 만에 챔피언 등극과 함께 세계랭킹 1위 탈환에 나섭니다. 지난해 LPGA투어 상금왕을 차지했던 최나연을 포함해 박세리·지은희·김인경·김송희·미셸 위 등 한국(한국계 포함) 선수들 21명이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우승자 알아맞히기 이벤트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6일 밤 12시까지 인터넷(www.jgolfi.com)을 통해 응모하면 됩니다.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4명에게 매트릭스 오직 TP HD샤프트가 장착된 150만원 상당의 최고급 드라이버(1명)와 MFS 최고급 골프백 세트(1명), MFS 하이브리드 클럽(2명) 등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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