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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폭탄에 연 3.5% 확정 저금리 혜택 받는 아파트 분양활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은행들의 가산금리가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연 3.5%의 저금리로 중도금 대출 혜택을 적용하고 있는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화성조암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1월 말까지의 계약자에 한해서 연 3.5%의 저금리(고정금리)로 중도금 대출 혜택을 적용해 선착순 계약자들에게 보다 좋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개월(11월, 1월) 사이 2차례에 결쳐 0.50%가 상승하였다. 지금과 같이 기준금리와 가산금리가 동반 상승하면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은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 집을 담보로 2억원을 대출한 경우 대출금리가 0.50%포인트 오르면 연간 이자 부담이 100만원 늘어날 수 있지만 화성조암 한라비발디 아파트 같은 경우 금리가 인상되고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 3.5%의 고정금리로 저렴한 중도금대출 이자를 적용함으로써 내집마련을 꿈꾸는 서민들은 금리인상에 대한 추가이자 부담 없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현재 화성조암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지역 주민에게 3.3㎡당 700만원대 미만인 670만원~68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 중이다. 이는 인근 향남지구의 평당 780만원대 시세와 동탄 1,150만원대 시세에 비한다면 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대출금리와 분양가 모두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어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화성조암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 84㎡ 평형대는 가장 선호하는 평형인데다 지난 몇 년간 화성조암 지역에 공급이 없었던 평형이다.

화성조암 한라비발디는 화성도시공사가 민간의 아이디어와 자본, 기술력 등을 전략적으로 제휴해 신뢰성 있는 화성도시공사, 명품 건설업체인 한라건설, 전문금융 기업인 KB부동산신탁과 하이투자증권, 마케팅 전문업체인 (주)펜타C&D, 아파트 설계분야에서 앞서가는 (주)건원 등 화성도시공사와 민간 건설전문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한 조암공동주택개발주식회사를 통해 이제까지 화성조암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차별화되고 앞선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한라비발디는 건물외관을 차별화되도록 설계하였고,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주는 테마공원과 주거미학을 완성하는 신평면 특화설계 등을 갖추고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다.

한라비발디아파트는 세대설계에 있어서 양면개방형 유니트 설계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고 넓은 실내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거실 전면폭을 극대화 하여 발코니 확장시 더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스쿡탑,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빌트인 쌀통 등 다양한 주방 빌트인시스템을 적용하여 소비자의 가전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깔끔하고 정돈된 공간을 제공한다.

한라건설은 오랜 상품개발 연구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곳곳에, 작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보다 편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현관 신발장에는 인출식 의자를 설계해 의자에 앉아 편하게 신발을 탈착할 수 있게 하였고, 주방의 숨은 공간을 활용한 걸레받이 수납공간 등도 돋보인다. 또한 선택형 가변 벽체와 풍부한 수납가구를 제공하여 주부들의 개성과 편리함을 고려하였다.

화성조암 한라비발디는 지하1층~지상18층 11개동 총 635세대의 명품 단지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9세대, 84㎡A, B 513세대, 125㎡ 63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지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791번지이며 견본주택은 사업지 바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351-505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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