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혁신형 중소기업협회 첫 합동 신년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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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이노비즈협회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19일 서울 역삼동 포에버리더스 컨벤션홀에서 첫 합동 신년 하례회를 가졌다. 이들 양대 협회의 인증을 받은 기업 수는 3만 곳이 넘는다. 이들은 앞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제도 개선이나 정부 정책에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수태 이노비즈협회 수석부회장, 정영태 중소기업청 차장, 고승덕 국회의원, 박재천 경영혁신협회장, 김영환 국회지식경제위원장, 한승호 이노비즈협회장, 배은희 국회의원(사진 왼쪽부터). [이노비즈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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