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의 기능적인 한계를 극복한 eGo-T™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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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롭게 론칭한 전자담배 신규 브랜드 오벨(OVALE)™은 첫번째 모델인 eGo-T™ 세트를 출시해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오벨(OVALE)™ eGo-T™는 기존의 eGo의 기능적 장점을 모두 이어받음과 동시에 기존 전자담배의 어렵고 번거로웠던 잦은 액상 충전 방식을 약1.5ml 탱크카트리지에 직접 부어 충전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최초로 도입해 지금까지 출시되었던 제품들의 기능적 단점을 극복한 획기적인 전자담배이다.

eGo-T™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기존 전자담배가 카트리지 솜에 액상을 충전하는 방식이라 잦은 충전과 탄 맛으로 인해 액상 고유의 맛을 느낄 수가 없었던 것과는 다르게, 오벨 탱크 카트리지는 카트리지에 솜을 제거함으로써 비어있는 공간 속에 액상을 약 1.5ml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고, 탄 맛이 올라오지 않아 액상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eGo-T™는 별도의 액상탱크와 대형무화기를 기본으로 구성하여, 한번의 충전으로도 기존 전자담배보다 3배 이상의 흡입 사용이 가능하며, eGo의 매커니즘을 계승한 2중 공기순환 구조는 풍부한 무화량과 뛰어난 목넘김을 자랑한다. 게다가 배터리 절전 기능을 도입하여 불필요한 전력 소비량을 감소시켜 배터리 효율성을 높였다. 편리한 USB 충전방식과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eGo-T™의 또 다른 장점이 있다.

오벨(OVAEL)™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해외에 투자함으로서 생산 개발과 제품의 품질관리가 더욱 수월하게 되었다.”면서, “세계적으로는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의 뜻을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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