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성균인’ 수상자 이완근·유창무씨 등 6명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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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이완근(70·사진 위) 신성홀딩스 회장, 가갑손(73) 메트로패밀리 회장(이상 기업인 부문), 유창무(61·가운데)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배국환(55·아래) 감사원 감사위원(이상 공직자 부문), 이오영(69) 북미주연합동문회고문, 노재만(62) 베이징현대자동차 사장(이상 해외 부문)이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리는 성균관대 총동창회 신년하례회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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