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 건설은행 자동차대출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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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특수로 자동차 구매열이 높아짐에 따라, 건설은행 지린
지점은 자동차소비대출의 확대를 추진중.

작년 10월 자동차소비대출 시작한 후 대출액 총 20,570억위안으로 전국 건설은행 자동차대출액의 15% 차지. 이치(一氣) 등 10여개의 자동차사와 합자협의를 맺었고, 아우디, 홍치(紅旗), Jetta 등 3종 차량을 대출범위에 포함. (경제일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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