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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이 아닌 톡톡 튀는 새로운 청년창업 아이템 뭐 없을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국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전문/종합 프랜차이즈 환경사업‘반딧불이’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직업선택에 갑갑함을 호소하는 청년들이 많다. 그렇다고 무작정 젊은 혈기로 창업을 저지르기엔 위험 요소가 너무 많다. 하지만 청년 창업자의 강점은 도전이고 단순히 수익에 집착하기보다는 열정을 바쳐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창업아이템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하며 청년 창업자라면, 미래가치가 높은 환경분야의 아이템이 한가지 대안 일 수 있다.

소자본 1인창업의 특성을 살린‘반딧불이(ezco.co.kr)는 업무용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실내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점포 창업 아이템이다. 에너지 절약 정책과 건축기술의 발달로 자연정화 기능이 있는 외부환경과 차단되어 실내환경의 유해물질이 축적되고호흡기 질환,아토피와 같은 환경원인 질병이 증가하고 있는 시대상황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유망 업종이고 ‘새집증후군,‘곰팡이제거,‘아토피치유, ’실내악취’등 10여 가지의상품이 구축된 실내환경 종합 아이템으로 전문장비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점유율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무점포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것도 반딧불이 창업의 매력이지만, 본사에서 직접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표준화된 매뉴얼이 제공되므로 향후 실내환경 전문가로서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는 업종이라 시장전망이 좋다.

청소업종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실내의 유해미립자를 제거하는 실내환경 전문사업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비수기가 없는 전문기술 창업 아이템으로 30대 연령의 청년에게 적합한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실내 유해물질은 분자와 세포 크기의 미립자로서 인간의 감각으로 감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딧불이의 환경기술은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날이 갈수록 서비스 수요가 기아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며 반딧불이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2010년은 반딧불이 가맹점 대부분이 50% 이상의 매출신장을 달성했다.

반딧불이 가맹점에는 30대의 젊은 창업자들이 유난히 많다. 젊음의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도전한 것이다. 서울에서 현재 가맹점주로 활동하고 있는 한 30대 창업자는 3개월 만에 사업을 안정적인 궤도로 올려놓았다고 한다. 그 직접적인 비결은 본사가지원하는 웹 마케팅 교육과 성실한 가맹점의 카페관리였다고 하는데, 약 80%의 수주가카페를 통해 성사되므로 영업경험이 없음에도 비교적 빠르게 안정 되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반딧불이 창업은 무점포 소자본 1인 창업 아이템으로 고정경비의 부담이 거의없는 것이 특징이다. 점포창업인 경우 임대료나 인건비 부담의 원인으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딧불이는 서비스업으로 수익율이 높고 경비부담이 별로 없어 경기가 부진한상황에도 사업 실패의 걱정이 없는 것이 장점 이다. 이 30대 가맹점주는 직장에 다닐 때에 비해 2~3배 높은 수익이 발생하는 것도 만족스럽고, 스스로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가장 이상적인 창업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다. 현실은 힘이 들 때가 많지만, 반딧불이 본사에서는 “자부심을 갖고 고수익을 창출한다”는 신념으로 신중하게 가맹점을 늘리고 있으며, 가맹점주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명실상부한 실내환경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장비 중심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육체적인 노동력의 부담을 없앤 반딧불이는 가맹점의 자부심이 높기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의 만족도도 자연히 높아졌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있다면 남들이 많이 가는 길 보다는 시장규모가 고속 성장하는 실내 환경사업 아이템을 선택하여 미래시장을 개척하는 도전적 자세로 경제적인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반딧불이에서는 12월 17일 금요일 오후 2시에 가맹점 개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여한다면 성공창업을 위한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장소: 5호선 마포역 2번 출구앞 한화오벨리스크 1층 강의실)

홈페이지 참조: ezco.co.kr
창업문의: 02-711-511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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