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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인증 기어박스 설계, 해석 소프트웨어 개발 '㈜로맥스 테크놀로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로맥스 테크놀로지(한국 지사장 오세웅, (www.romaxtech.com)는 기어박스의 설계 및 해석 분야 세계최초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으로, 혁신이라는 이름아래 설계기술의 진화로 지난 20년간 세계 주요 생산 업체와 함께 성장해 왔다.

현재 로맥스테크놀로지(이하 로맥스)는 풍력발전기 및 자동차의 기어박스, 베어링, 드라이브트레인에 대한 설계 소프트웨어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고, 독자적이고 전문적인 기어박스 분야의 기술로 드라이브트레인의 설계 및 개발 컨설팅을 제공 하고 있다. 또한 로맥스는 한국을 비롯하여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중국, 인도 현지에서 풍력발전기 제조업체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인증 획득과 실험지원’은 기어박스, 드라이브 트레인, 베어링의 설계 및 해석, 제조 컨설팅, 생산 및 공급망 서비스 등을 포함하여 로맥스가 제공하는 종합적 서비스 중 일부이다. 풍력발전기 주요 제조업체인 삼성중공업, 효성중공업, TECO, 대련중공업,Sinovel 등과 함께 기어박스 및 드라이브트레인 인증획득에 성공한 풍부한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 최근에는 인증관련 지식과 검증 방법들을 소프트웨어에 접목시키는 데에 성공 하였다.

로맥스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RomaxWind 는 풍력발전기 내부의 드라이브트레인을 설계, 해석하는 툴로써, 드라이브 트레인의 최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고, GL Renewables Certification (이하 GL)에서 요구하는 비선형성을 고려한 고차원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GL 에서는 최근 이러한 RomaxWIND의 기어박스 해석 방법을 인정하여 RomxWIND 에서 제공하는 리포트를 설계 입증 자료로 제공 하는 데 동의 하고 이로써 RomaxWIND는 “A” 설계평가 승인을 받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기여하게 되었다.

또한, 로맥스는 풍력 발전 기어박스 설계 및 제조업체 트렌스미션 인터내셔널(이하 한센)과 공동 기술 지원을 하는데 합의하고, 한국과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을 중점으로 풍력발전기 업체들에게 대용량 해상용 풍력터빈의 기어박스 설계, 개발 및 공급을 위한 통합적인 선진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설계, 인증, 필드 시험뿐만 아니라 드라이브 트레인의 주요 부품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의 개념으로 풍력터빈 제조업체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종합적이고 선진화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로맥스와 한센은 중국 텐진에 있는 최첨단 조립 및 실험 시설 외 한센이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의 생산, 시험시설을 이용 할 것이며 ,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수준의 다양한 실험과 대량 공급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있다.

로맥스 테크놀로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romaxtech.com)에서 얻을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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