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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임직원 나눔 자선바자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전세계 ING 임직원이 함께 하는 ‘ING Global Challenge’ - 11월 UN이 지정한 '세계의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참여 바자 진행 - 임직원 및 영업가족 5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자선 행사 - 본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기아대책 행복한나눔에 전달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존 와일리, www.inglife.co.kr)은 UN이 지정한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19일 기아대책 행복한나눔과 함께 비트플렉스(왕십리민자역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 자선바자를 개최하였다. ING그룹 차원에서 실시되는 이번 ‘ING Global Challenge’행사를 위해 프랭크 코스터 ING생명 아시아?태평양 대표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나눔 자선바자 행사에 동참하였다. 본 행사에는 ING 임직원 및 영업가족 500여 명이 참여, 행사 전 바자회 물품 총 1500여 점을 모집하였으며 행사 당일에는 시민들에게 기부물품을 직접 판매하는 활동을 벌였다. ING생명은 본 행사를 위해 기아대책 행복한나눔에 2천5백만원을 후원하였고 이와 더불어 바자회에서 거둬들인 수익금 전액을 기아대책에 전달하여 국내 어린이 복지 증진 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ING생명의 대표이사 사장 존 와일리(John Wylie)는,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ING 그룹 단위에서 매년 이와 같은 ‘ING 글로벌 챌린지’ 행사를 진행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ING는 그룹 차원에서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교육 및 복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11월 봉사의 날(ING Chances for children, Global challenge)행사를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전세계 1만 여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ING생명은 지난해 11월에도 대대적인 김치만들기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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