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 노무현 대통령 사저 일반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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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렀던 경남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의 사저가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노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21일 “노무현재단이 노 전 대통령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노 전 대통령의 사저를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권양숙 여사가 살고 있는 노 전 대통령의 사저는 지하 1층, 지상 1층, 건축 연면적 1277㎡(387평) 규모의 ‘ㄷ’자 구조로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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