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유학원 프랜차이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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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200만 시대. 사회 초년생이나 정년 퇴직한 분들도 손쉽게 접근하고 소자본으로 가능한업종을 소개 하고자 한다. 창업이라고 하면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에 많은 이들이 신규 창업으로 프랜차이즈를 선호하게 된다. 하지만 막상 프랜차이즈를 통한 창업 상담을 받아보면 소요비용이 개인창업 보다 커지는 경우가 많아 포기하는 이가 적지 않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업종으로 선택의 폭이 제한되는 것이 현실이다. 만약 프랜차이징을 통해 창업 초기의 위험부담을 줄이면서도 합리적인 자본금 규모로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아이템이 있다면? 이러한 신규 아이템이 있다는 소식에 본지가 직접 취재에 나섰다.

교육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 유학원을 프랜차이즈화 하다

업체의 기초적 존재 가치는 물론 수익성이겠지만, 그 업종에 재직하는 이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일깨워 줄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그 업체의 사업을 통해 돌아오는 보람과 더 나아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 내지는 공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화 추세와 더불어 유학 및 어학연수 관련 시장의 규모가 나날이 커지면서 소규모 유학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틈을 타, 일부 부실한 유학원들이 검증되지 않은 교육 시설에 싼 가격을 미끼로 학생들을 유치하여 그들의 자기개발 욕구와 도전을 꺽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프랜차이즈 유학원 사업은 유학, 연수, 혹은 영어캠프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검증된 시설, 숙련된 강사진과 함께 축적된 운영적 노하우와 시스템으로 학생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확실하게 뒷받침해 줌으로써 연수생 개개인의 단순한 성공만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형 인재 양성에 초석을 놓아주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창업주들에게 수익만이 아닌 이 사회의 인재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부심까지 심어줄 수 있다.

마케팅의 보증수표 – 프랜차이즈!

국세청 자료를 살펴보면 창업 후 3년 안에 폐업하는 업체의 비율이 60% 정도이다. 소규모 창업에서 확실히 살아 남는 40%가 되려면 남들과 다른 획기적인 아이템과 홍보가 필요하다. 개인이 하기에 역부족인 이 부분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확실한 마케팅 지원으로 보충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역시 개인 창업과 마찬가지로 어떤 영업으로 고객을 확보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다. 유학센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스퀘어에듀케이션즈(대표이사 박태우)는 “개인창업에서는 따라하기 힘든 프랜차이즈 고유의 마케팅 기법들이 있다. 인터넷이나 일반광고를 활용한 PR에 전문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하는 홍보와 기업 이미지 마케팅 등이 그것이다. 무엇보다 마케팅의 규모가 다르다.”고 지적한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유학원 프랜차이즈의 선도 업체인 ㈜스퀘어에듀케이션즈(대표이사 박태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유학센터는 큰 매장이 필요하지 않으며 일반 사무실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요비용이 크게 발생하지 않고, 임대 보증금, 가맹비, 교육비 등을 합해도 3천만원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교육업과 유학업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의 사업 프랜차이즈 유학센터 창업이 궁금하다면 홈페이지 www.squareedu.com를 통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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