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SNS를 꿈꾼다! 원어데이몰 티켓꼬리 12일 12개 지사 동시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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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소셜커머스 열풍이 불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와 온라인 미디어를 이용한 전자상거래의 일종인 소셜커머스는 하루에 한 가지 상품을 선정해 파격적인 할인율로 제시하면서, 저비용 고품질이라는 새로운 상품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소셜커머스의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소셜커머스 업체가 생겨나면서, 150여 개 이상의 원어데이 쇼핑몰이 외식상품, 유흥상품, 여행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소셜커머스 쇼핑몰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쇼핑몰이 있다. 서울, 분당, 인천, 수원 등 전국 12개의 지사를 갖추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어데이 쇼핑몰 티켓꼬리(http://ticketkkori.co.kr)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오는 12일 00시에 전국 12개 지사가 동시에 그랜드 오픈하는 ‘티켓꼬리’는 광고 및 홍보, 마케팅, 유통 전문가들이 만든 원어데이 쇼핑몰로, 기존의 소셜커머스 쇼핑몰보다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과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 이여서 오픈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티켓꼬리’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적인 소셜커머스 상품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보통 기존의 소셜커머스 쇼핑몰의 경우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상품만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지방에 거주하는 고객들은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티켓꼬리’는 전국에 있는 많은 고객들에게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오픈 전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 지사를 만들었으며, 각 지역의 고객들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티켓꼬리’의 여태식 대표는 “클라이언트와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지금도 서울 역삼동 본사 사무실의 불은 꺼지지 않고 있다”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소셜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현재 ‘티켓꼬리’에서는 오픈 일인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달 동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고객 1명 에게는 신형 마티즈를 반값(50%)에 구매할 수 있는 경품을 제공하며, 2등부터 11등에게는 넷북을 증정한다.

또한 구매자 이벤트로 지역별로 4주간 매주 구매자 중 한 명을 추첨해 넷북을 제공하며, 추천한 친구가 티켓을 구입하면 적립금을 주는 적립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다면 홈페이지(http://ticketkkori.co.kr)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참여하면 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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