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정일·정은 부자 옛 중국군 사령부 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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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6일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6·25전쟁 당시 중국인민지원군 사령부로 쓰였던 건물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 위원장 뒤 앞줄 왼쪽부터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도 보인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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