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가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2시간48분20초810으로 우승했다. 이날 8만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사진은 알론소의 머신이 선두로 달리는 모습.
정시종 기자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가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2시간48분20초810으로 우승했다. 이날 8만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사진은 알론소의 머신이 선두로 달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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