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악관에서 춤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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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주최한 댄스 워크숍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렸다. 댄스학교 학생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내년에 퇴임하는 ‘앨빈 에일리 아메리칸 댄스 시어터’ 예술감독 주디스 제이미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행사다. [워싱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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