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김진선·최성우 기자 한국어문상 수상자로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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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는 2일 제14회 한국어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은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 교과서 조사분석팀(팀장 임승수)이 차지했다.

중앙일보 교열부 최성우 차장은 신문 부문 상을, 중앙일보 김진선 교열부장은 특별상을 받는다. 김희진(국립국어연구원 어문실태연구부 부장)씨는 학술 부문 상을 받는다. 오는 6일 오후 7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다음은 기타 수상자 명단.

◇협회장상 ▶방송 부문=유애리(KBS)▶말글 사랑 부문=박창순(EBS)▶공로 부문=이재경(경향신문) ◇한국어문상 ▶특별상 박성규(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 창원지부장) ▶유협(SBS) ◇감사패▶이정애(내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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