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 추워라, 아이 좋아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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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는 동물들의 반응이 제각각이다. 열대 밀림에 살던 침팬지는 하루 종일 난로만 끼고 산다. 눈썰매장에 나들이 온 펭귄은 제 세상을 만났고, 북극곰은 수영을 즐기고 있다(왼쪽부터).

용인 에버랜드=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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