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서 발레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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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서울발레시어터는 4일까지 오후 4시 서울 명동성당 성모동산에서 1시간20분 동안 발레 모음 공연을 펼친다. 허용순 안무의 '그녀는 노래한다',제임스 전 안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 나비''헌정' 등의 무용 공연과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연주로 꾸며진다. 서울 시민문화축제의 일환이다. 02-3442-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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