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20 女축구 월드컵 사상 첫 8강 '하하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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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여자축구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한 한국선수단이 17일(한국시간) 밤 독일 드레스덴 루돌프-하르빅 경기장에서 치러진 가나와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4 대 2로 승리하고 나서 응원단에서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제공>


U20여자축구 월드컵 8강 진출의 주역 지소연이 17일(한국시간) 밤 독일 드레스덴 루돌프-하르빅 경기장에서 치러진 가나와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지소연은 스위스전 해트트릭(3골)에 이어 가나전에서도 2골을 작렬시키는 등 2경기 연속 멀티골로 한국의 8강진출을 견인했다. <대한축구협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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