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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고 수익형 부동산 뜬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파트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확산되고 내집 마련 계획이 있던 실수요자 마져 지켜보자는 신중론이 확산되면서 비수기인 요즘도 전세시장의 불안이 안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반면에 이번 기회에 전세금으로 수도권에 어떤 형태로든 내집 장만을 하려는 세입자들도 늘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할 때마다 수천만원씩 올려줘야 하는 전세금과 전세대출로 인한 이자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재건축 및 재개발 이주 수요 및 신중론을 펴는 수요자들이 전세시장으로 몰리면서 당분간 서울 지역에 전세값이 더 뛸 것이라며 청약통장 필요 없는 경기권 및 인천권 중에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장만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노려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로 인해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면서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경기,인천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지역에 3.3㎡당 평균 500만원대 고급주거형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토지신탁에서는 인천 논현택지 개발지구에 '코아루파크 오피스텔'을 선착순 특별 공급 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25층의 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3.3㎡당 평균 분양가가 500만원대로, 인근 송도신도시와 350만원 정도 저렴하여 103.3m2(공급면적 구21평)을 기준으로 1억원 정도가 저렴하다. 또한 분양권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내부를 보면 기존 오피스텔처럼 흔히 말하는 원룸형 오피스텔이 아니라, 방2개와 넓은 거실, 양면창과 2.6m 높은 층고로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주거기능을 대폭 강화한 고급주상복합아파트를 연상케 한다.
외관은 25층(약 100m) 트윈타워로 구성하여 논현지구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고급 오피스텔의 장을 열었다.

위치상 논현역(2010년 12월 개통예정) 도보 1분 거리에 입지하고 있어서 초역세권이다. 2010년 말 개통예정인 수인선 논현역사는 현재 4호선 종점인 오이도 역과 연계되는 곳으로 사당,강남,안양,수원으로 가는 대중교통수단이 턱없이 부족했던 인천지역 시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다. 논현역은 좌우로 커다란 통로가 하나씩 자리잡고 있는데 전철 출입구와 마주보고 있는 코아루파크는 오피스텔 입지로는 최고의 위치임에 틀림없는 곳 이다.

또한, 교통시설로는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이 있어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도 쉽다. 더군다나,경인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는 서울 지하철 1호선과 연결돼며,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경기 시흥시 목감동을 잇는 제3경인고속도로가 올해 5월3일에 개통 되었다. 총 연장길이는 14.3㎞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과 연결되여 남동구에서 서울 강남권과 인천국제공항을 자동차로 30분대에 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송도국제도시까지 5분이면 갈 수 있게 돼 사실상 같은 생활권을 이루게 된다.

주변 호재로는 코아루파크 사업장 정문 앞에 한국토지주택공사(2010년 6월 입주예정)와, 우편집중국(예정), 해양경찰서(예정)가 들어서기로 되어 있으며 2013년까지 친환경 생태산업단지로 바뀌는 국내 최대의 중소기업 전용산업단지인 남동공단(업체수 4800개, 고용인원 72,000명)에 인접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지역 냉ㆍ난방을 이용해 관리비가 저렴하며, 사업주체인 한국토지신탁의 사업 안전성이 뛰어난 점도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1년 5월이다.

문의전화 (032)431-1577
청약계좌번호(외환은행631-000404-467예금주:한국토지신탁)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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