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렉스, 장영실과학문화상 대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포렉스전자통신(대표 허갑동)은 사단법인 과학선현 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가 주는 장영실과학문화상 정보산업기술대상을 26일 받았다. 이 회사는 보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와 교통정보 제공용 '밀레니엄 경광등'을 개발,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온 점을 평가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