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로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소리를 내는 연주자가 되고 싶어요."
전선희(19·서울대 1년)양은 첼로 부문 공동 1위에 입상한 김소연양과는 서울예고에서 같은 반 친구 사이로 지냈다. 김철호·백청심 교수를 사사했으며 이번 콩쿠르 준비를 위해 요요마·로스트로포비치·스티븐 이셜리스 등이 녹음한 CD를 여러 차례 들었다고 소개했다.
"첼로로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소리를 내는 연주자가 되고 싶어요."
전선희(19·서울대 1년)양은 첼로 부문 공동 1위에 입상한 김소연양과는 서울예고에서 같은 반 친구 사이로 지냈다. 김철호·백청심 교수를 사사했으며 이번 콩쿠르 준비를 위해 요요마·로스트로포비치·스티븐 이셜리스 등이 녹음한 CD를 여러 차례 들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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